13월생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인생 2회 차 경력직 신입. 칼솜씨도, 인성도 ‘만렙’인 의사가 돌아왔다! 만성 인력난에 시달리는 흉부외과에 들어온 인턴. 메스도 잡아 본 적 없는 주제에 죽을 생명을 여럿 살려 내기 시작한다. 출세만을 좇으며 살았던 전생. 이렇게 된 이상 인생도 재수술 한번 가자! 무데뽀(?) 정신으로 무장한 회귀 의사. 이제부터 모든 상황은 내가 집도한다!
인생 2회 차 경력직 신입
칼솜씨도, 인성도 ‘만렙’인 의사가 돌아왔다!
만성 인력난에 시달리는 흉부외과에 들어온 인턴
메스도 잡아 본 적 없는 주제에
죽을 생명을 여럿 살려 내기 시작한다?
“이 새끼, 꼴통 맞네.”
“죄송합니다.”
“잘했어!”
“네?”
출세만을 좇으며 살았던 전생
이렇게 된 이상 인생도 재수술 한번 가자!
무데뽀(?) 정신으로 무장한 회귀 의사
이제부터 모든 상황은 내가 집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