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남들은 내가 예민하다는 걸 모른다
HSP로서의 삶이란
예민하다고 모두가 HSP인 것은 아니다
진짜 예민한 사람은 예민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예민한 사람이 반드시 은혜를 되갚는 이유
나의 깊은 생각이 독이 되지 않으려면
사람이 좋아 더 힘든 ‘외향적인 HSP’
예민한 사람이 무던해 보이는 이유
나이 들수록 더 예민해지는 게 정상이다
언젠가부터 자꾸 욱하게 된다면
2장 예민한 사람에게 인간관계가 지옥인 이유
폭력적인 장면을 보는 게 유독 힘든 사람들
나는 왜 부탁하는 게 이렇게 어려울까?
예민한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진짜 ‘나’와 ‘순한 곰’ 페르소나
눈치가 빠른 걸까, 눈치를 많이 보는 걸까?
기버Giver라는 숙명
잘 맞는 성격 vs 잘 맞춰주는 성격
누가 내 옆에 끝까지 남게 될까?
결혼,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3장 불필요한 인풋을 차단하면서 나를 지키는 법
예민한 사람에게 환경이 중요한 이유
부정적 자극이 가득한 곳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예민한 사람은 도망을 잘 쳐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피곤한 이유
나는 왜 할 일을 자꾸 미루는 걸까?
예민한 사람의 회피‘력’
나는 왜 이렇게 운전하는 게 싫을까?
원시인처럼 살아라
4장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영향력 편향과 초점주의
참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감정에 맞서지 않고 우아하게 흘려보내는 법
혹독한 자기평가에서 벗어나기
상처받고 눈치 보는 나의 자아 해방 시키기
정신 건강을 책임질 두 권의 노트
여유가 매너를 만든다
5장 이제는 내가 나의 편이 되어야 할 때
인생은 RPG 게임이다
불행하지 않을 선택을 할 것
당신이 성장하고 있다는 5가지 신호
예민한 사람만의 독보적인 강점
‘나’라는 초원에 주기적으로 물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