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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억 가지 사랑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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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화 · 61
짙은 농도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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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속의 영원 · 67
내가 나이기 때문에 · 68
서운함 · 69
잠든 · 72
등대 · 73
사월의 편지 · 75
사랑의 몽타주
최유수 · Essay
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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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수 에세이. 사랑이 저자에게 남기는 흔적들을 뒤적거렸다. 하나의 흔적은 여러 조각으로 나뒹굴었다. 주워서 맞추어 봐도 흔적의 원형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글로 옮겨 적었다. 오래된 버릇처럼 흔적을 더듬거렸고 그 감촉을 글로 남겨 수집했다. 보이지 않는 것의 정체는 정확하게 정의될 수 없다. 다만 언어를 조립하여 그것의 그림자를 표현할 수는 있다. 저자는 이를 몽타주라 부르기로 했다. 이 책은 편집된 흔적들의 조합이다. 이로써 사랑의 정체에 대한 2차원의 몽타주를 그린 셈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 안의 흔적들을 뒤적거릴 수 있기를 바란다. 각각의 몽타주는 각자의 몫이다. 모든 몽타주를 수집해 다시 조합할 때, 사랑의 정체에 대한 3차원의 몽타주를 그릴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의 표정을 저자는 자주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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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랑이 내게 남기는 흔적들을 뒤적거렸다. 하나의 흔적은 여러 조각으로 나뒹굴었다. 주워서 맞추어 봐도 흔적의 원형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글로 옮겨 적었다. 오래된 버릇처럼 흔적을 더듬거렸고 그 감촉을 글로 남겨 수집했다.
보이지 않는 것의 정체는 정확하게 정의될 수 없다. 다만 언어를 조립하여 그것의 그림자를 표현할 수는 있다. 나는 이를 몽타주라 부르기로 했다. 이 책은 편집된 흔적들의 조합이다. 이로써 내 사랑의 정체에 대한 2차원의 몽타주를 그린 셈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 안의 흔적들을 뒤적거릴 수 있기를 바란다. 각각의 몽타주는 각자의 몫이다. 모든 몽타주를 수집해 다시 조합할 때, 사랑의 정체에 대한 3차원의 몽타주를 그릴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의 표정을 나는 자주 상상한다.


민주
4.0
5점 만점의 인생서는 아니었지만 나를 며칠간의 몽상가로 만들어주기엔 충분한 책이었다. 이 책을 사랑을 해본 적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Chiellich
4.0
사랑은 착각이 맞을까요
지우ㄴ
3.5
This may contain spoiler!!
도겨울
5.0
This may contain spoiler!!
오리너구리리
3.0
시간이라는 것을 제외한 삶의 모든 것은 그 삶의 주인에게 달렸다. 그동안 무엇을 느꼈고 무엇을 간직하게 되었느냐가 중요하다. 설렘과 두려움, 애틋함과 아릿함. 가슴 벅차는 여러 감정들을 억누르려 하지 말자. 스스로에게 더 많은 감정을 허락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59
박평식
3.0
흔적만 남고 사랑은 실종됐네
island
3.5
착각이라도 좋으니 영원히 머물고만 싶다
정동진
3.0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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