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문, 어른을 위한 동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시인 안도현의 '어른을 위한 동화'. 작가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을 뿜던 시기를 감수성 넘치는 언어로 표현해낸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던, 혹은 꿈꾸어왔던 비릿하면서도 거칠 것 없던 열일곱의 나이를.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2025년 25번째 언택트톡으로 확인
브루탈리스트 · AD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2025년 25번째 언택트톡으로 확인
브루탈리스트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