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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랍에서의 5년, 내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들 1부 초짜 저널리스트, 중동에 가다 chapter 1. 저널리즘 입문기 -삐걱거리는 출발: 폭격 디스플레이와 기근의 이면 -내가 특파원이 된 중요하고도 사소한 이유 -취재와 인터뷰를 시작하다 chapter 2. 우리가 알지 못하는 99퍼센트의 아랍 -시리아와 이집트에서의 기억 -친구 이마드를 만나다 -나는 잘못된 기사를 쓰고 있었다 -왜 미디어는 단 1퍼센트의 아랍만을 보여주는가? -그러나, 이곳에도 사람이 산다 chapter 3. 뉴스는 믿을 수 없다 -우물 안의 특파원 -달변의 학자들과 인권운동가 -“주의하시오, 이게 진짜 이집트요” -‘히틀러 칵테일’이 기사가 되지 못한 이유 -누구의 말을 믿겠습니까? chapter 4. 하미하 하라미하, 당신을 보호하는 자가 당신의 강도다 -오프더레코드, 독재를 이야기하다 -시리아에서 만난 기이한 독재의 3장면 -사담 후세인의 나라로 들어가다 -악몽 같은 13일의 체류 -그래서 모두가 입을 닥친다 chapter 5. 쓸 수 있는 기사도 없다 -특파원들의 아랍 세계 수학여행 -컨퍼런스 센터에 갇히다 -뉴스를 뉴스로 만들지 못하게 하는 네 가지 필터 -이곳에서는 무엇이 뉴스인가? chapter 6. 9.11 테러, 저널리즘을 심판대에 올리다 -기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9.11 이후, 거짓말이 드러나다 -사건의 재구성 -달리, 무엇을, 어떻게 했어야 했는가? 2부 미디어 전쟁 chapter 7. 2차 인티파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속으로 -우리는 누구의 편이었는가? -이스라엘이 잘 차려놓은 밥상 chapter 8. TV 뉴스의 딜레마 -TV 프레임에 갇힌 사람들 -카메라가 꺼지면 울지 않는다 -가위의 법칙과 위대한 테러리스트의 아버지 -뉴스 제작 방식에 항복하다 chapter 9. 미디어 전쟁이 시작되다 -한쪽으로 기운 미디어 -모두 나름의 입장이 있다 -헤드라인이 편견을 만든다 -이스라엘의 해석이 미디어를 지배하는 이유 -시장조사와 블랙북: 차원이 다른 전략 -최고의 카드-홀로코스트 -팔레스타인은 졌다 chapter 10.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한 팔레스타인 -성지 밖에서 날아온 편견의 화살 -동예루살렘으로 가다 -팔레스타인인들과 함께한 불안의 나날들 -미디어는 왜 이들을 저버렸는가? chapter 11. 그러나, 사실은 이랬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협상의 진실 -내가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던 이유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chapter 12. 미디어 전쟁의 패잔병이 되어 -부조리함과 기괴함 -150미터 앞의 테러, 현실감 없는 현실 -25미터 앞의 전쟁, 위험과 타협하다 -7미터 앞의 폭탄, 무감각해지다 3부 다시 쓰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 chapter 13. 미국발 미디어 전쟁 종합 선물 세트 -최대의 미디어 전쟁이 시작되다 -쏟아지는 홍보와 다뤄지지 않은 사실들 -누가 이 전쟁을 원했는가? chapter 14. 우리가 정말 알아야 했던 것들 -아랍 거리의 소리를 듣다 -다루어야 했던, 그러나 다루지 않은 이야기 -이라크 분쟁의 프리퀼 -그리고, 이것이 전쟁이다 에필로그 오늘의 아랍, 오늘의 저널리즘 옮긴이의 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