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펴내며
- 프롤로그
PART 1. 새 집이 아니라 새집이라니까요
시골 생활에서 꼭 하고 싶었던 일
목공 일을 시작하며
목수 노릇
새집 짓는 목수가 더 좋다
새집(bridhouse)과 새장(cage)
새집은 사계절 어느 때나 아름답다
새집 전시회
우리 둥지로 찾아드는 새
새는 오로지 날기 위해서 진화했다
새의 아늑한 둥지 틀기
나무와 새의 아름다운 공생
PART 2. 왜 산골로 왔느냐고 묻는다면
왜 시골에서 살까?
좋은 집터란?
오붓한 시골 생활을 꿈꾸며
집은 어떻게 지어야 할까?
우리 둥지 이야기
자연이 만들어 내는 얘기
새집 짓는 목수의 직장 생활 이야기
운동선수로 보낸 학창 시절
더도 덜도 없이 만족하게 사는 것이 인생
책 한 권의 값
PART 3. 봉평댁과 새집 목수의 시골 나기
산악자전거 타기와 집들이
시골 생활에서 달라지는 것
우리를 찾아온 '랫시'와 '버피'
환풍기 연통 속에 둥지를 튼 새
봉평댁과 장날 풍경
시골에는 비밀이 없다
고향 막국수 집
이북 음식 이야기
자동차로 지도 위를 달리다
인생의 틀을 잡아 준 책 읽기
술 마시기와 술 담그기
등산과 캠핑, 자연의 품에 안기는 일
우리 부부가 시골 생활에서 좋아하는 것
도시인과 시골 주민의 조화
시골에서 살려는 사람들에게
시골에 사는 우리 부부의 소망
- '이대우가 지은 새집' 전시회 전시작품
새집 짓기 따라해 볼까?
목공 일과 새집 짓기에 필요한 기계와 도구
간단한 도구로 기본적인 새집 만들기
'고목 속의 둥지' 새집 만들기
샬레(Chalet)형 2층 새집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