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호기심과 추억의 빛깔
담장 위의 고양이
내 여행의 흔적들
골무와 자석
일기장과 사진첨
파랑 하늘을 나느 승무원의 빛깔
하늘을 나는 그녀들의 제복
선배와 한 빵 쓰기 십계명
무제크 성벽 아래서 먹은 김밥 한줄
지나치 ㄴ배려는 민폐
홍콩의 밤하늘
나만의 세련미
그들만의 박시시
대한항공 체크 담요는 명품?
승객께 고함
그 남자의 착각
막내의 소개팅 남자
승무원 오래 하려면 쿠커를 사세요
맥주 맛도 모르면서
기내에서 만난 사람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의 힘
나의 마지막 비행지는 어디가 좋을까
초록 볼수록 빠져드는 일본의 빛깔
나의 첫 료칸, 순코소
나리타에서 보내는 하루
시식의 천국, 일본
향기로운 그 집, 플로라 하우스
푸른 숲 속 새하얀 미술관
사과향기 나는 고마키 온천
요술공주 밍키처럼
게이샤의 추억
보라 벨벳처럼 고급스럽고 와인처럼 향기로운 유럽의 빛깔
내가 사랑하는 도시
2002년 융프라우
스위스의 수도는?
명품 티스푼을 챙기다
사진에는 다 담을 수 없는 풍경
프랑크푸르트에서 먹는 족발
꿈의 폐달을 밟으며
내 생애 최고의 날에는
소년에게 낚이다
뜻밖의 감동 '흘래쉬 몹'
본업은 비행, 여행은 뽀나스
사진찍기 놀이
철거당한 사랑의 약속
추억의 로댕전
파리에서는 악마도 프라다를 입을가
여기 오는 사람을 이방인이 되게 하지 마라
그대 아직 꿈꾸고 있다면
감동을 주는 정원, 쾨켄호프
웃음이 필요한 인생
작은 인연1
작은 인연2
아파도 귀찮아도 일단 고고!
주황 친숙하면서도 낯선 아시아의 빛깔
나의 첫 싸구려 패키지 여행
참기름 뿌린 김치를 맛보세요
분차는 차가 아니라고요!
베트남에서의 브런치 메뉴
우연을 부르는 간식, 로띠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춤을
사막을 달린다
두바이 버즈 알 아랍을 밟다
두바이에서 대~한민국을 외치다
쇼핑홀릭 시티
홍차와 ULE
아는 만큼 보인다
망고와 치실
마사지 5종세트+알파
빨강 뜨거운 혹은 자유로운 북미의 빛깔
승무원이셨던 나의 선생님께
Change mind
LA가면 뭐 드세요?
나의 십년 사랑, 차돌박이
시애틀의 벽난로와 카푸치노
여자의 그릇이야기
'오페라의 유령' 대 굴욕 관람기
혼자 쓰리콤보 먹는 여자
앵커리지에는 북극곰과 승무원만 걸어다닌다?
안녕, 무스!
나이아가라 폭포를 독차지 하는 비결
벤쿠버의 맛집, 자파도그
남색 쪽빛 하늘 닮은 땅, 오세아니아주 빛깔
멜버른에서 트램을 타고
호주의 야생동물 3종세트
시드니에서 맞은 발렌타인 데이
쉿! 나무들이 자니, 조용히 하세요
번지점프를 못 하다
와이헤케 섬, 리슬링 와인, 그리고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