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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멘토 잃어버린 사회’에서 길을 찾아 헤매는 청춘에게 김창완 어른들이 만든 쓸데없는 가치 무시하고, 네 멋대로 살아라! 유홍준 2,500년 전 젊은이들도 말 안 들었습니다! 정혜신 자기를 찾으세요. 자기에게서 멀어지면 병이 납니다. 혜민 스님 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김병만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달인이 되었다. 이현욱 혼자라면 외로운 길이지만 함께 가니 얼마나 좋아요? 도종환 가을꽃처럼 늦게 피어나도 괜찮아. 양준혁 두렵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버려라! 김정운 불안해서 열심히 하는 것보다 즐거워서 열심히 해야 해! 한비야 살아남기 위해 스펙만 쌓으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잖아요? 한경희 사회적 성공보다 행복한 인생을 먼저 찾으세요. 정윤수 인문학을 공부하고 더 멀리 보는 연습을 하세요. 이제범 바로 지금이 얼마나 큰 기회인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김미화 열등감? 그런 건 개나 줘버리세요! 김난도 아무리 막막해도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세요. 백지연 인생의 태클을 뛰어넘을 때마다 건강한 자존감이 선물로 온다. 신영복 사람을 위한 세상을 만드세요. 서경덕 좋은 ‘직장’보다 젊음 불사를 ‘직업’을 찾으세요. 공감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두려워 마세요. 김여진 생각대로 ‘막’ 하다 보면, 세상이 바뀐다! 박경철 진짜 투자는 나 자신에게 하는 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