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된 여름방학
England
오랜 기다림, 짧은 만남 - 수양 어머니 로쉰
지역 문화와 전통이 숨쉬는 곳 - 작은 펍 음악회
찬란했던 제국의 역사 - 다양한 얼굴의 런던
10년간의 변함없는 보살핌 - 앰네스티 웰윈 그룹
기이한 가족사를 가진 남자 - 아드리안
France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 - 마르탱과 비상부르 그룹
소박한 사람들과의 정겨운 만남 - 비상부르 그룹의 환영회
스트라스부르의 조용한 남자 - 프랑시스 기욤
프랑스를 사랑한 독일 사람 - 헤르만 에벨링
고등학생들의 열정과 데모 - 일일교사
새로운 다짐, 새로운 출발 - 도미니크 리잔
말없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 - 앤-마리와 베르나르 바이겔
사진 몇 장 찍고 파리를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 - 프랑스 농부, 크리스티앙 프루그
바뀌어야 하는 것은 사람들이다 - 우연, 그리고 마리아 수녀님
Necherlands
네덜란드 왕실의 '고스트 라이터' - 게이 작가, 윔 잘
천사의 노래 - 리스 데 종
Norway
앰네스티, 오슬로를 점령하다 - 노르웨이 앰네스티
측은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 앰네스티 아렌달 지부
노르웨이의 숲 - 레니, 안느 그레테, 야네
베르겐의 수호신 - 타냐와 앰네스티 베르겐 지부
England
이 세상은 못난 사람들 때문에 유지된다 - 다시 돌아온 런던
진실로 타자(他者)의 삶을 이해하라! - 데이비드 홀만과 영국 펜클럽
후기 : 받은 사랑이 크기에 이 세상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