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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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집을 펴내며 미처 물어보지 못한 물음들 - 호원숙 사람다움을 위한 ‘다정한 회초리’ - 김승희 바스러지는 것들에 대한 연민 - 조선희 상처가 아물기 전에 딱지를 뜯어내며 써야 하는 소설 - 장석남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 최재봉 우리에게 다녀가는 것들을 만나고 돌아온 봄날 - 김연수 어떤 하루 - 정이현 그 살벌했던 날들의 능소화 - 김혜리 우리들의 마음공부는 계속됩니다 - 신형철 미움이 아닌 사랑으로서의 글쓰기 - 박혜경 5주기에 부쳐 당신은 참 아직도 여전히 예쁘세요 - 이병률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