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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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3 1장 마음 깊이 묻어둔 꿈이 고개를 들 때 21 2장 제 살 깎아먹는 삶은 이제 그만 31 3장 “엄마, 책은 어디서 나오는 거야? 49 4장 차라리 모르고 뛰어드는 것이 행복이다 78 5장 성배를 찾아냈더니 벌레 똥으로 가득 차 있을 줄이야 100 6장 우리가 지역사회를 만들고 또 지역사회의 손에 여물어가는 것 114 7장 노력은 가상하다, 바보들아 131 8장 이 날을 스티븐이 우리를 구원해준 날로 지정하노라 145 9장 뷸라가 말하길, “어깨 펴고, 그만 징징대고, 즐겨라!”155 10장 휴대폰이(그리고 냅킨통과 코르크보드가) 한몫했네 162 11장 책의 가치 vs. 책의 값 169 12장 “나도 언젠가 헌책방을 운영하고 싶은데…”190 13장 여기 술 대신 책으로 마음을 달래는 무허가 선술집을 운영하는 자들이 있소 204 14장 뜨개질 모임의 여신들 219 15장 책방에서 일어난 일은 책방 안에서만 머문다 229 16장 지금의 우리로 성장하기까지 236 17장 종이책 vs. 킨들 248 18장 마지막 카우보이 273 19장 작은 동네 책방 운영하면서 남부럽지 않게 살기 283 20장 휴먼 네트워크 300 21장 케리드웬의 가마솥 314 22장 오늘날 우리가 소비하는 방식 324 23장 헌책방 순회 여행 347 24장 책을 좋아해서 읽는가, 허영심을 채우려고 읽는가 373 25장 헌책방 주인의 추천도서 목록 382 26장 시민 잭 422 27장 마지막으로 한마디 431 감사의 말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