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실비 제르맹 · Novel
1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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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분노의 나날들>로 페미나상을 수상한 작가 실비 제르맹의 경장편 소설.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책 속으로 들어간 한 여자의 행적을 뒤쫓는다. 그녀는 '쓰여지지 않은' 책 속에서 모든 말과 사물에 깃들인 언어의 숨소리를 듣는다. "글을 쓴다는 것, 그것은 말들 사이에서 침묵을 지키고 있는 언어의 숨소리를 듣는 것이다." 라는 작가의 의도가 작품 속에 구현되어 있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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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그녀의 나타남의 연대기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 경계지대의 신비적 비전, 실비 제르맹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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