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빵 자매의 만남 in Portugal, 우연히 포르투갈에서 함께한 저녁 식사- 빵밍이의 시선: 빨강 코트에 발그레한 볼, 비밀스러웠던 그녀- 빵순희의 시선: 반짝이는 까만 눈동자, 호기심이 많았던 그녀PART 1 빵과 빵 자매의 첫사랑# 빵밍이 포르투갈에서 빵을 맛보고 사랑에 눈뜨다# 빵순희 로맨틱한 파리의 디저트와 사랑에 빠지다[부록] 유럽여행 빵 지도PART 2 오전 8시, 빵모닝! 현지식 아침 식사# 스페인 람블라스 거리를 추억하는 맛, 추로스와 핫초코 # 이탈리아 이탈리아인의 아침 식사, 꼬르네또와 카푸치노# 벨기에 오줌싸개 동상보다 와플이 좋아! 리에주 와플 - 벨기에 와플의 종류 - 스트룹 와플 - MAISON DANDOY since 1829# 프랑스 오늘은 내가 파리지앵! 파리바게트 그리고 파리크루아상 - 겉바속촉의 대명사 파리바게트 - 향긋한 버터 향의 크루아상[부록] 아침 식사가 발달한 나라 with 빵 - 홍콩, 달콤한 밀크티와 홍콩식 프렌치토스트- 대만, 따뜻한 두유 ‘또우장’+달걀크레페 ‘딴삥’- 싱가포르, 수란과 바삭한 카야토스트PART 3 오후 12시, 한 끼 식사로 든든한 빵# 포르투갈 포르투의 두툼한 고기가 겹겹이 올라간 샌드위치 ‘프란세지냐’# 이탈리아 토스카나 와인과 함께 하는 캐주얼한 점심 식사 ‘파니니’# 프랑스 미스터 크런치와 미스 크런치 ‘크로크무슈’와 ‘크로크마담’# 이탈리아 못생긴 밀라노를 기억하게 하는 빵 ‘판제로티’ # 독일 독일의 식탁을 채우는 고소한 라이 브레드 ‘호밀빵’#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기억하는 또 다른 이름 ‘오바르잔키’# 터키 형제의 나라 터키의 국민 빵 ‘시미트’PART 4 오후 3시,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하는 오후# 프랑스 모네의 수련 같은 다채로운 디저트 - 밤 퓌레로 만든 만년설! ‘몽블랑’ - 달콤한 캐러멜화 ‘카눌레’ - 번개처럼 사라지는 ‘에끌레르’ - 천 겹의 ‘밀푀유’ - 마카롱보다 달게요~ ‘마카롱’, ‘이스파한’# 독일 망치로 부숴 먹는 스노우볼 슈니발렌 in 로텐부르크# 오스트리아 예술의 도시 비엔나의 자허토르테의 날+비엔나 커피# 영국 런던 자전거 여행 후 맛보는 달콤한 ‘벤스쿠키’# 이탈리아 오감만족 여행 Eat, Pray, Love - 나를 끌어올리다. 기분이 좋아지는 디저트 ‘티라미수’ - 두 번 구워 더 바삭한 쿠키 ‘비스코티’[부록] 이탈리아에서 커피를 마시다- 이탈리아 커피의 종류- 이탈리아 카페투어 추천PART 5 오후 5시, 출출한 여행의 간식 타임# 포르투갈 에그타르트의 원조 ‘파스테이스 데 벨렘’[부록] 마카오 & 홍콩 에그타르트 비교분석# 포르투갈 달의 언덕 신트라에서 맛보는 ‘케이자다’, ‘트라베세이루’# 체코 프라하의 길거리 간식 굴뚝 모양의 빵 ‘뜨르들로’# 이탈리아 세계 3대 미항 나폴리에서 즐기는 1유로의 행복 - 초코송이 모양의 빵 ‘바바럼’ - 리코타 치즈를 넣어 따뜻한 ‘스폴리아텔레’# 프랑스 ‘비포선셋’ 해 질 녘 맛보는 작은 행복 - 비 오는 날 생각나는 간식 ‘크레페’ - 프랑스인의 르구테 ‘마들렌’ - 금괴 모양의 과자 ‘피낭시에’# 그리스 산토리니로 향하는 페리에서 맛본 전통 빵 ‘피테스’PART 6 오후 8시, 술과 함께 즐기는 안주용 빵# 독일 짭짤한 프레첼과 독일 맥주 순수령을 따른 수제 맥주 # 이탈리아 1인 1피로 즐기는 피자와 이탈리안 비어의 환상적인 조화# 스페인 다채로운 타파스와 과일 향 가득한 상그리아PART 7 크리스마스에 즐기는 유럽의 빵# 독일 기다림의 빵 ‘슈톨렌’ # 이탈리아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 빵 - 8각 별 모양의 달콤한 빵 ‘판도로’ - 토니의 빵 ‘파네토네’# 프랑스 우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 왕관 모양의 케이크 ‘구겔호프’ - 크리스마스이브의 통나무 장작 케이크 ‘뷔슈 드 노엘PART 8 빵 자매가 사랑한 국내 빵집# 구미 구미역을 오롯이 지키는 다정한 빵집, 여여브레드 # 대구 부끄럽지 않은 빵을 만듭니다. 따뜻하고 넉넉한 빵집, 폭스브롯 # 대구 가족이 먹는 빵을 만드는 정성 가득한 빵집, 레헴 [부록] 전국 찐빵 투어 리스트 [부록] 전국 당근 케이크 투어 리스트 Epilogue 우리가 여행하는 이유 우리가 빵을 좋아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