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11
작품
하늘까지 이어진 밭·28
차마고도의 석두성·32
국경의 강·34
등 뒤의 그대가 있어·38
새참을 들고·40
바닷가 마을의 담소·44
흙바닥 놀이터·46
길손을 위한 기도·48
마지막 순례길·50
티베트 초원의 강·54
브로모 화산의 농부·58
고산 마을의 우체부·60
광부의 길·62
카슈미르의 사과나무 밭·66
아이들의 ‘나무돌이’·68
달 호수를 저어갈 때·72
혼자 남은 할머니가·74
아침은 짜이 한 잔·78
저마다의 속도로·80
설레는 귀향길·82
나무의 아이·84
사랑의 무게·88
길 위의 학교·90
안데스의 돌담·92
만년설산을 넘어·94
코카 잎을 입에 물고·98
맨발의 삼총사·100
막막한 사막·102
낙타가 간다·106
내 그리운 ‘바그다드 카페’·108
고립된 팔레스타인·110
눈물 흐르는 지구의 골목길에서·112
바람이 불어오면·114
베두인 소녀·118
가슴 시린 풍경 하나·120
사이좋은 형제·122
키 큰 나무 사이로·124
약력·129
저서·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