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혼자 잠자는 것이 무서워서 밤새 칭얼거리는 아이를 위한 동화. 1988년 스마티즈 북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1989년 어린이도서비평가 상을 받았다. 따뜻한 이야기와 부드러우면서도 생생한 그림이 잘 어우러진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