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알렉산더 오스터왈더 and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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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든 기존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든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게 현실이다. 무작정 리더십 책을 읽을 수도 없고 창업론, 사업계획서 작성법 같은 책은 상세하긴 하지만 너무나 협소한 영역만을 다룬다.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은 이런 고민을 하는 이들을 위한 경영필독서로 지난 10년간 실리콘밸리, 전세계 예비 창업가들이 열광한 비즈니스 모델의 바이블이다. 여기에는 ‘창업을 위한 비즈니스 플래닝’, ‘신규 사업과 틈새시장을 위한 기획’, ‘혁신과 창의의 조직문화 구축’,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현실성 분석’, ‘고객 밀착형 마케팅과 유통 모델 설계’ 등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통틀어 합리적이면서도 탁월한 사업 모델을 구상하고 실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이 모두 담겨 있다. “지금 우리는 어떤 비즈니스 현실에 놓여 있으며, 각 기업들은 어떤 모델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가? 무엇을 어디부터 바꿀 것이며, 무엇을 어떻게 발상할 것인가? 이 아이디어가 과연 현실 가능한 것인가? 구체적인 사업으로 진전시키려면 어디의 무엇을 보강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 이 책이 명쾌한 해답을 건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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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 Canvas _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Definition _ 비즈니스 모델의 정의 The 9 Building Blocks _ 아홉 가지 빌딩 블록 The Business Model Canvas _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2] Patterns _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 패턴 Unbundling Business Models _ 언번들링 The Long Tail _ 롱테일 Multi-Sided Platforms _ 멀티사이드 플랫폼 FREE as a Business Model _ ‘무료’ 비즈니스 모델 Open Business Models _ ‘오픈’ 비즈니스 모델 [3] Design _ 비즈니스 모델의 설계 Customer Insights _ 고객 통찰 Ideation _ 아이디에이션 Visual Thinking _ 비주얼 씽킹 Prototyping _ 프로토타이핑 Storytelling _ 스토리텔링 Scenarios _ 시나리오 [4] Strategy _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전략 Business Model Environment _ 비즈니스 모델 환경 Evaluating Business Models _ 비즈니스 모델 평가 Business Model Perspective on Blue Ocean Strategy _ 블루오션 전략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의 관점 Managing Multiple Business Models _ 여러 비즈니스 모델의 관리 [5] Process _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 프로세스 Business Model Design Process _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 프로세스 ● Outlook Outlook _ 심화 ● Afterword 이 책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References _ 참고문헌

Description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과 생존법은 모두 이 책에 있다!” 수백 권의 비즈니스 책을 봐도 이해되지 않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가 한 장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로 이해된다! ★★★ 전세계 이노베이터가 가장 많이 찾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의 바이블! ★★★ 코카콜라, GE, 마스터 카드 등 전세계 기업들이 선택한 경영 필독서! ★★★ 전세계 40개국,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로 지금 당신의 비즈니스를 재발명하라!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든 기존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든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게 현실이다. 무작정 리더십 책을 읽을 수도 없고 창업론, 사업계획서 작성법 같은 책은 상세하긴 하지만 너무나 협소한 영역만을 다룬다.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은 이런 고민을 하는 이들을 위한 경영필독서로 지난 10년간 실리콘밸리, 전세계 예비 창업가들이 열광한 비즈니스 모델의 바이블이다. 여기에는 ‘창업을 위한 비즈니스 플래닝’, ‘신규 사업과 틈새시장을 위한 기획’, ‘혁신과 창의의 조직문화 구축’,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현실성 분석’, ‘고객 밀착형 마케팅과 유통 모델 설계’ 등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통틀어 합리적이면서도 탁월한 사업 모델을 구상하고 실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이 모두 담겨 있다. “지금 우리는 어떤 비즈니스 현실에 놓여 있으며, 각 기업들은 어떤 모델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가? 무엇을 어디부터 바꿀 것이며, 무엇을 어떻게 발상할 것인가? 이 아이디어가 과연 현실 가능한 것인가? 구체적인 사업으로 진전시키려면 어디의 무엇을 보강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 이 책이 명쾌한 해답을 건네줄 것이다. 지난 10년간 실리콘밸리, 전세계 예비 창업가들이 열광한 비즈니스 모델의 바이블! “당신이 만약 새로운 사업계획을 지시받은 초일류 기업의 관리자라면 지금 당장 어떤 책을 참고할 것인가? 당신이 창업을 준비한다면 사업성을 검토하고 계획 일체를 수립하기 위해 어떤 책을 볼 것인가?” 이 책은 바로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스위스 로잔대학교 교수 알렉산더 오스터왈더와 예스 피그누어는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검토하고 계획하는 데 혁신적인 도구가 되어줄 책을 집필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이에 저자들은 45개국 470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폐쇄형 블로그를 개설했고 이들은 온라인상의 논의와 토론뿐 아니라 수차례에 걸친 현장 워크숍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의 구상, 설계, 계획, 실행 등을 망라하는 ‘비주얼 워크시트’를 개발해냈다. 그리고 무려 3년에 걸친 연구 끝에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이 완성되었다. 이 책은 발간 즉시 아마존 비즈니스 분야 1위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약 40주 이상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비즈니스 모델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비즈니스 아이디어의 탄생》, 《무적의 기업》The Invincible Company(근간)은 지난 10년간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역사상 가장 리마커블한 비즈니스 시리즈로 꼽힌다. 이 시리즈에는 가장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업부터 최첨단을 추구하는 기업까지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척하거나 지속 가능한 수익을 얻기 위해 활용하는 비즈니스 툴킷이 모두 담겨 있다. 합리적이면서도 탁월한 사업 모델을 구상하고 실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을 망라하고 있어 독자들이 보다 실제 상황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1page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로 비즈니스의 새 지도를 스케치하라!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영역을 다룬 이 책이 그토록 오랜 시간 극찬을 받는 이유를 의아해하는 독자라면이 책이 제시하는 단 한 장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만 보고도 그 이유를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수백 권에 달하는 고객 관리, 사업 구상, 유통 및 마케팅, 관리와 경영 비즈니스 책을 보아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던 사업의 정수가 이 한 장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디자인하는 핵심 툴인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에 대해 정의한다. 제2장에서는 비즈니스 씽커들이 만들어낸 콘셉트에 기반을 둔 주요 비즈니스 모델의 패턴에 대해 살펴본다. 제3장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디자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짚어준다. 제4장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렌즈를 통해 전략을 조망해본다. 제5장에서는 개념, 기법, 툴을 통틀어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디자인하는 데 필요한 프로세스를 들여다본다. 덧붙여 미래 전망을 위해 앞선 다섯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하는 법을 제시하며 실제 비즈니스 모델 도출 방법을 제공한다. 수백 권에 달하는 고객 관리, 사업 구상, 유통 및 마케팅, 관리와 경영 비즈니스 책을 보아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던, 사업의 정수가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무엇을 무기로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판매하는 것이 비즈니스인지 명쾌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거나 신규 사업을 구상할 때 이 프레임을 통해 그 타당성과 실현가능성, 장점과 약점을 모두 리뷰할 능력 또한 갖추게 될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200% 활용법! 이 책의 용도는 다양하다. 우선, 다양한 지역, 산업군에서 추진 중인 각종 신규사업 인큐베이팅 과정에서 주요한 평가 및 기획 프레임으로 활용될 수 있다. 아이디어만 좋은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실현가능성이 높은 비즈니스인지 판단하고 검증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이 있기 때문이다. 역으로 보자면 신규 사업을 구상 중인 기존 기업이나 중소 규모의 사업에서부터 자영업에 이르기까지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이라면 자신의 모델이 과연 비즈니스로서 성립 가능한지 점검하고 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는 텍스트북이 되어준다. 또한 기본 프레임 외에도 각각의 비즈니스 영역에 대해 발상하고 체계화하고 검토할 수 있는 다양한 비주얼/실용 도구들이 망라되어 있기에 기존 사업의 취약점을 개선하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아이디에이션, 공감지도, 비주얼 씽킹, 스토리텔링, 시나리오 플래닝 등 다양한 최신의 창의력 도구들이 쉽고 이용이 편리하게 소개되어 사업 구상만이 아닌 상상과 혁신을 위한 발상을 도모하는 데도 매우 실용적인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