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남자, 천율상고 2학년 태극기는 한보겸, 강하월, 안주원, 남다현, 주효천과 함께 '태극기 아래 하나'임을 선언한다. 그리고 이상형이 '쟁반 들고 설치는 여자'인 태극기가 선택한 단 한 명의 여자는 바로 한보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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