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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글 도대체 정체가 뭐니? 옮긴이의글 히트상품은 의외성에서 나온다 1장 저렴한 두부는 미래가 없다 설마 두부 장수가 될 줄이야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면 행복하니까 두부 회사에서 두부를 만들지 않는 사람들 하청업체로 전락하다 맞아, 안 될 거야 대량생산 이미지는 이제 그만 마무리는 고무줄로 소박하게 클수록 잘 팔린다 단단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물을 닮은 두부 연두부의 성공 가능성을 보다 돈도코동동동 요세 두부의 물기를 빼면? 물방울이 떨어지는 좋은 두부 특별한 날 먹는 두부 형님이라는 말의 어감이 좋다 2장 조니는 왜 팔렸을까 기계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간수 때문에 맛있는 두부는 싫다 디저트로 먹으면 어때서? 버리면서 얻는다 내 편이 없어졌다 조니가 팔리면 이상하지 얕고 넓게 만든 이유 대두 한 섬에 겨우 300모? 조니, 촌스러운 이름이여 이단아가 정통파를 이기다 일본은 재미있는 나라 든든한 조력자들 적당한 타협은 싫다 끓는 물은 안 돼요 민망하니까 그림이 된다 터프한 스타일이 좋다 3장 상상은 창조의 시작 제1회 훈도시 축제 아무 데나 있으면 시시하잖아 매장은 고급스럽게 한정 상품을 기획하라 불친절한 편이 재미있다 여자도 오토코마에 기다리고 있었다 거대 제조사가 도산했다 공장은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저렴하게 샀으니 설비투자를 캐릭터가 먼저 나온 상품들 눈 깜짝할 사이에 다른 세계로 싱거운 조니는 안 돼 기타를 튜닝하듯이 조니가 더 맛있어졌네? 오해받으면 어때 고층빌딩 지하에서 두부를 만들다 4장 촌스러워서 멋있다 JB 하나 주세요 다음은 조니 블랙 세상의 모든 콩을 두부로 멀리했던 세계에 도전하다 매일매일 먹는 두부 손님, 지명해주세요 야외 라이브 공연장에서 두부를 팔다 어쩐지 정말 굉장한 처음이자 마지막 라이브 공연 두부에 세계관을 담아라 엉뚱함에 중독되다 4교시 책받침 일본 특유의 촌스러움 촌스러움이 멋이다 큰 얼굴이 훨씬 멋있어 답답해서 견딜 수 없었다 마치며 회사기밀 인토 조니 신고 & 오토코마에 두부점 History ‘오토코마에 두부’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