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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이후경 | 개눈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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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박인호│홍상수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어느 젊은 시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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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리언 마틴│호나스 트루에바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해》
행복의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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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이후경·정한석│봉준호 《미키 17》
“악몽의 잔상이 오래가기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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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 박인호·이후경│에이드리언 마틴 《미장센과 영화 스타일》
“중핵을 계속 풍부히 채워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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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이후경│마리아노 지나스 《몬동고》
“우정이 깨질 가능성을 대면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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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이후경│아다치 마사오 《도주》
“매일이라는 생활의 측면부터 검증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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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셸 프로동│장뤼크 고다르 《시나리오》《영화 《시나리오》발표》
고다르 이후의 고다르, 그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