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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이제, 시작이다 6 프롤로그-서울에서 이탈리아로 마흔에 새로운 길을 향해 떠나다 17 인생의 터닝 포인트_ 결국, 움브리아로 돌아오다 23 움브리아_뜨거운 여름 산 로렌죠 쿠치나에서 보조 셰프를 시작하다 움브리아 주의 음식은 30 미치광이 셰프 시모네 참치 세콘도 피아토tonno secondo piatto 34 18년 전, 루이자 선생님과 먹던 그 맛 그대로 카치오 에 페페cacio e pepe 42 드디어 음식을 만들다 콘토르노contorno 49 사진가와 셰프 사이에서 55 우리만의 식사 아마트리치아나amatriciana 66 자다가도 구울 수 있는 산 로렌초의 수제빵 산 로렌초 수제 빵(San Lorenzo pane) 73 내 맘대로 파스타 훈제 연어 파스타(탈리아텔레 알 살모네Tagliatelle al salmone) 78 노동자의 삶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었니 83 이탈리아는 가지를 사랑한다 멜란자니melanzani 요리 두 가지 88 시에스타Siesta, 그 달콤함이여 94 시모네를 배신한 베로니카, 페루지아를 떠나다 98 토스카나_라 브리촐라에서 음식을 만나고, 사랑을 배우고 토스카나 주의 음식은 106 스트레스 좀 풀자, 되는 대로 마구 자르는 파스타 말탈리아티 디 브로콜리 maltagliati di broccoli 112 알프레도 아저씨가 훔쳐온 레시피 뇨키 알 발사미코gnocchi al balsamico 118 맘마미아! 빵가루 스파게티 빵가루 스파게티 123 구워라 구워라 브루스케타bruschetta, 골로세토golossetto 128 농촌식 닭과 토끼 오븐구이 폴로 에 코닐리오 알라 콘타디나pollo e coniglio alla contadina 134 드디어 만났구나 알리오네 알리오 올리오aglio olio, 알리오네aglione 139 이탈리아의 돌체 칸투치cantucci 144 토스카나 연정 149 우거지국 같은 토스카나의 명물 리볼리타 리볼리타ribollita 156 라면만큼 요리법이 다양한 카르보나라 카르보나라carbonara 160 너도 나도 좋아하는 칸넬로니Cannelloni 칸넬로니cannelloni 165 셰프의 손 파스타 오븐 구이 170 셰프에게 휴식이란 179 로마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먹는 라 브리촐라의 명물 칠면조 요리 183 피체리아에서의 새벽별 운동 187 박물관 그림 속의 여자들 193 풀리아_친구 엄마 마달레나에게서 배운 요리 풀리아 주의 음식은 210 풀리아 전통의 귀때기 파스타, 오레키에테 오레키에테orecchiette 215 쥬시가 기억하는 엄마의 요리 홍합 쌀 감자 오븐 요리 (cozze,patata al riso il forno) 220 이탈리아의 오징어순대 세피아 수고 알 리피에나seppia sugo al ripiena 228 폴리아에서는 모두가 한 손에 판체로토를 들고 비바 판체로토viva il panzerotto 233 바다의 과일이라고? 리소토잖아! 해산물 리조토, 홍합 그라탕 239 생선수프, 이렇게 쉬웠어? 추파 디 페셰zuppa di pesce 244 칼라브리아_칼라브리아 사람들, 로잔나 파우스토와 산과 바다를 누비다 칼라브리아 주의 음식은 252 로잔나의 생파스타 특강 탈리아텔레tagliatelle 256 토마토 저장법 토마토 소스 저장법 세 가지 262 베지테리언을 위한 음식 야채 라구 소스(tagliatelle ragu di verdura) 266 냉면만큼 시원한 냉파스타 샐러드 인살라타 디 파스타insalata di pasta 273 가난한 연인의 요리 호박 파스타(pasta di zucchine) 279 남부 티롤_알프스 내 마음의 고향, 나의 두 번째 가족 알토-아디제의 음식은 288 알프스 소녀 리코타 프레스카ricotta fresca 291 식빵의 변신은 무죄 카네데를리 콘 크라우티canederli con crauti 296 에필로그-이탈리아에서 서울로 밀라노에서 행복한 백수로 지내다 305 새로운 시작: 두 손 가득 행복한 레시피를 들고 돌아오다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