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흔적이다
- 김승일
이곳의 소수자
- 김현
쓰는 동안의 동안
- 박성준
전부를 말하지 않아도 되니까
- 박소란
사랑과 연애의 잔상
- 박준
시 다음 잠 다음 시 다음 잠 다음……
- 서윤후
나는 매번 시 쓰기가 재미있다
- 송승언
나의 시, 나의 알렙El Aleph
- 안희연
모르는 아름다움을 모르는 채로 적어 두는 일
- 유계영
시를 잊고, 다시 시를 쓰다
- 이우성
의미의 의심과 의심의 의미
- 이이체
시를 벗어나는 시, 시가 아닌 시, 시를 의심하는 시
- 황인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