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식당 문을 열고 기다린다
지독한 탐미주의자
경리단길에는 □ 사진작가가 산다
기미동생
스시의 대가에게 사사를 받다
주식회사 장진우와 함께 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MENU 시금치 라자냐
RECIPE 그랑블루식 감자 뇨끼(이탈리아식 감자옹심이) 만들기
테이블이 하나인 이유
누군가 나에게 어떤 취향이냐고 물어본다면
나만의 미식가 빅데이터
식당에는 여전히 간판이 없다
여배우와 추석 특집
회장님이 좋아하는 음식은?
“사장 불러와.”
MENU 버섯치즈 칠리크림 리가토니
그들은 '프로 지구인'이라 불린다
PARTY PEOPLE
파티는 끝났다
책을 선물하는 일
무화과는 그 사람을 닮는다
역시 고독의 방범포차
식당에서 팔아야 할 것들
RECIPE 술에는 방범포차식 술안주
천재 김영신 닷컴
마이큐MY Q 이야기
공지철이라는 그 배우
오늘까지만 영업합니다, 경성스테이크
낭만을 잃는다면……
MENU 남자 스테이크
RECIPE 마틸다의 ‘그 메뉴’를 집에서 먹는 법
#fromNetherlands
손님들의 이야기와 함께 나이를 먹고 싶다
외국에 장진우식당이 생긴다면 어디?
한복을 입고 모입시다
RECIPE 소격동표, 속이 편안한 밥 한 끼
박상원 아저씨와 광수 생각
크리스마스에 예약하기
파스타 vs. 장진우 파스타
MENU 무조건 만들고 본다
사랑은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
칵테일 이름에 얽힌 사연
다양한 인맥이 생기는 이유
대림미술관, 구슬모아 당구장, 그리고 관장님
Manner Maketh Man
친구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
왜 먹물리조또를 주문하시나요?
MENU 아름다운 리조또
내가 행복해야 문화가 된다
장진우의 창업스쿨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다르다면?
셰프의 전성시대
손님이 항상 왕은 아닌 거다
MENU 슈퍼사이즈 미트볼
RECIPE 칼로&디에고에서 아침을
프랭크라는 손님
뤽 베송과 장 르노를 초대합니다
제주도 아즈방
RECIPE 명절이나 손님상에 문오리 숙회
『신의 물방울』에 관한 오해
인생의 롤 모델을 정하다
LIST '서울잔치'를 위한 10개의 음식점
패션의 완성은 몸매?
베스트셀러와 장진우식당의 공통점
오키나와 왕자의 경리단 잠입 사건
식당에 온 것은 다시 둘이었다
(아프리카TV 말고) 진짜 아프리카 사람들!
2개의 보고서
"촹진우식당 체고."
MENU 레스토랑에 적합하지 않은 메뉴
초개성 가게들의 집합소
보물을 찾으러 온 사람들
이태원 프리덤
제자 양지미
MENU …는 아니지만 직원과 먹는 야식
직원 친구들을 뽑는 나만의 절대 철학
청년 파스타 대회
장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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