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화 김정숙씨 등 큰무당에서 신세대 무당까지 18명의 무속인이 신을 접하게 된 과정과 굿현장, 일반 생활 등을 적었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