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
2. 어떤 여인네, 수(琇)
3. 고양이 흰무늬
4. 집
5. 무적(霧笛)
6. 어떤 죽음에 대한 보고서
7. 저 먼 과거 속의 소녀
8. 적막에 관하여
9. 달빛이 지면
10. 바람의 여신
11. 단(壇) 쌓는 노인
12. 철새는 날아가고
작가의 말
<홍합>으로 제3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한창훈의 두 번째 장편소설. 지난 2년동안 거문도 골방에 은거하면서 빚어낸 열두 편의 이야기가 연작형식으로 묶여있다. 인간과 인간/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치열한 사유를 엿볼 수 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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