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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PROLOGUE | 런던 콜링! 가자 음악 도시로! PART 01. 전통과 현재가 만나는 런던의 심장, 센트럴 런던 o 100클럽 : 섹스 피스톨스 펑크 신의 이단아, 영국 라이브 뮤직의 중심부에 서다 o 로니 스콧 : 지미 헨드릭스 왼손잡이 천재 기타리스트의 마지막 라이브가 울려 퍼지다 o 덴마크 스트리트 : 지미 페이지 영국의 낙원상가, 레드 제플린의 기타리스트를 키워내다 o 버윅 스트리트 : 오아시스 오아시스 앨범 커버 속 그곳, 바이닐의 성지에 가다 o 카나비 스트리트 : 롤링 스톤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메롱 사인, 거리를 뒤덮다 PART 02. 고고한 영국인의 낭만과 전통, 웨스트 런던 o 애비로드 스튜디오 : 비틀스 문화재가 된 팝의 성지에서 비틀스를 추억하다 o 로열 앨버트 홀 : 비비시 프롬즈 영국판 예술의 전당에서 클래식 축제를 즐기다 o 포토벨로 로드 마켓 : 아델 앤티크의 낭만이 숨 쉬는 동네, 아델의 단골 펍을 품다 o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 : 퀸 프레디 머큐리의 마지막 피아노 연주가 흐르다 PART 03.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인디들의 아지트, 노스 런던 o 더블린 캐슬 : 트래비스 인디 키즈의 놀이터, 그 데뷔 무대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다 o 딩월스 : 콜드플레이 캠던 타운의 심장부에서 내일의 록 스타를 노래하다 o 하울리 암즈 : 에이미 와인하우스 반항아 에이미가 맥주를 따라주던 단골 펍을 가다 PART 04. 개성과 세련미로 뒤덮인 힙스터들의 공간, 이스트 런던 o 러프 트레이드 이스트 : 라디오헤드 인디 레코드 숍에서 무가지를 나눠주던 톰 요크를 상상하다 o 올드 스피탈필즈 마켓 : 인디펜던트 레이블 내로라하는 인디 레이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반 마켓에 가다 EPILOGUE | 사우스뱅크 센터 : 핑크 플로이드 런던에서 그들은 뮤지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