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단편 <왕비>로 등단한 신예작가 박일문의 장편소설. 제16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격변의 80년대를 살아온 젊은이들의 방황과 사랑, 고뇌를 그리고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