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장 언젠가, 이상적인 방
문득, 이사할까
절대 버릴 수 없는 가구들
이상적인 수납법을 찾아서
잡동사니들의 위로
청소의 마법
그릇에 대한 법칙
편안한 기분이 드는 방
보여 줄 수 있는 실내복
간단한 접대 준비
방에 초대하다
칼럼1-내 세계와 가치관을 넓히는 작은 모험
제2장 사적인, 혼자의 방
혼자를 견디지 못할 때
심플 라이프를 동경하며
나에게 성실한 생활
선물 받은 물건, 어떻게 할까
고독감이 닥쳤을 때
방이 그 사람을 나타낸다
무의미한 시간도 필요하다
‘사지 못해’가 ‘사고 싶어’로 바뀔 때
마음에 드는 동네를 발견하다
변한 건 없어 보이지만
칼럼2-아무것도 안 한 휴일의 죄책감
제3장 매일, 가까이, 오래 쓰는 것들의 방
수건
앤티크 가구
빨간 꽃병
침대
옷장
가구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