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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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을 펴내며 추천의 글 서문 PROLOGUE 제1장 재즈의 여명 : 1900~1930년대 루이 암스트롱 빅스 바이더벡 시카고 재즈 듀크 엘링턴 플레처 헨더슨 금주법 스윙과 베니 굿맨 글렌 밀러 흑과 백의 조화 재즈라는 말은? 최초의 재즈 레코드 거짓말쟁이 핸디? 캔자스시티와 카운트 베이시 콜맨 호킨스와 레스터 영 제2장 위대한 과도기 : 1940년대 민튼스의 영웅들 뉴욕의 또 다른 재즈 클럽들 버드와 디지 재즈 싱어 빌리 홀리데이 엘라 피츠제럴드 사라 본 프랭크 시나트라 냇 킹 콜 비밥 뮤지션들 델로니어스 몽크 제3장 모던재즈 시대 : 1950년대 쿨재즈 마일스 데이비스 몽크와 버드 파웰 Bird의 죽음 하드 밥 소울 재즈 블루노트 뉴포트의 재회 클리포드 브라운 마일스 퀸텟의 마라톤 세션 1950년대의 마스터피스 소니 롤린스 빌 에반스 빌리 홀리데이의 죽음 제4장 혼돈의 시대 속 재즈의 탈출구 : 1960년대 존 콜트레인과 오넷 콜맨 또 다른 프리재즈 뮤지션들 프리재즈 찬반론 찰스 밍거스와 에릭 돌피 재즈 삼바 조빔 조빔 음악의 포인트 식지 않는 하드 밥의 열기 그랜트 그린의 <Idle Moments> 덱스터 고든의 전성기 파리의 버드 파웰 듀크 조단 키스 자렛 1960년대 마일스 그룹 재즈록 제5장 재즈의 퓨전 : 1970년대 키스 자렛과 ECM 스타일 퓨전 재즈의 시대 자코 파스토리우스와 웨더 리포트 제6장 재즈의 다변화와 자기 성찰 : 1980년대 이후 아트 블래키는 피아니스트였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재즈 칼라 블레이 길 에반스와 현대 빅밴드 스탠리 조던 안타까운 죽음들 쳇 베이커 죽음의 미스테리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