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안녕, 니시미야.]
쇼코를 감싸고 큰 부상을 입어 혼수상태에 빠진 쇼야.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한 쇼코는, 절망 속에서 자신이 망가뜨려버렸던 것들을 되돌리고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뿔뿔이 흩어진 친구들의 [목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자...
이어지는 마음. 그리고, 재개된 영화 제작. 다시금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
그들의 세계를 기다리는 미래는...
목소리의 형태
Yoshitoki Ooima · Romance/Comics
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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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4.0
작가의 의도가 무엇이었든지 간에 내 생각은 가해자와 피해자 미화 문제로 흘러간다. 가해자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인가? 그에 대한 피해자의 태도가 지나치게 순종적인 것은 아닌가? 책을 읽다가도 잠시 생각에 잠기게 한다. 사실 작품 내용은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작중 인물들에게 필요한 것은 목소리와 서로에 대한 이해였다. 그저 이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내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이러한 생각을 방해한다. 그럼에도 목소리의 형태는 뛰어난 작품이다. 감정 표현과 다양한 비정상적인 조연들을 활용하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생각에 빠지게 한 작품도 없었다.
무면
2.5
로맨스물이 아니다. 그러므로 로맨스 요소를 넣었으면 안됐다.
권정우
4.0
애니메이션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 애니메이션이 살리지 못한 주제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WhiskeyRomeo
3.5
죄의 무거움에 딸려서 빠지지 않으려는 발버둥이 아닌, 뉘우치고자 오히려 몸을 던지다.
ㅁㅅ
4.0
무조건적인 개과천선이 아니라 다양한 가해자의 인간군상을 보여준 점이 오히려 좋았다. 근데 그걸 감안해도 분량에 비해 등장인물이 너무 많은 게 아닌가 싶었음.
지난 날의 욕구불만
3.5
순수한 악도 악이라고 생각해
Keep
4.5
당신은 해낼 수 있어요 예전부터 줄곧 후회하고 있었고 지금까지도 뉘우치고 있잖아요 그걸 그냥 포기하지 말아요 물론 힘들겠지만 그래도요 한 순간에 모든 일을 매듭지으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그건 아주 어려울 거예요 한 순간에 모든 걸 용서받으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그것도 진짜 어려울 거고요 정확히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은 아주 오랜 시간을 들여서 그걸 바로 잡으려고 노력해 왔잖아요 그냥 그렇게 계속 노력하세요 계속 외면하지 않으려고 하면 될 거예요 그럼 언젠가는 언젠가는 from. 지독한 후플푸프, 어미스트 셀번
헨리 데이비드 소로 3세
1.0
우리가 언제나 제3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한다면 이런 이야기들은 끊임없이 용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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