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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and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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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타샤 튜더
2002 · Korea, Republic of · 408p
첫 출간된 후 10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 원래 이 동화는 1910년부터 1911년까지 「아메리칸 매거진」에 연재된 소설이었다고 한다. 지은이는 <소공녀>, <소공자> 등의 동화로도 우리에게 친숙하다. <비밀의 화원>은 지금도 수많은 판본으로 접할 수 있지만, 완역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특히 눈길을 끈다.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의 11권. 흑백의 부드러운 그림은 <Mother Goose>, <1 is one>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바 있는 타샤 튜더가 그렸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은 메리가 고모부가 살고 있는 영국 요크셔 지방에 와서 새로운 아이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메리는 많은 하인들에 둘러싸여 버릇없고 고집스러운 아이로 자라났지만, 환경의 변화를 겪으면서 사람과 자연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리고 황무지의 아이 디콘과 사촌 콜린과 함께 비밀의 화원을 가꾸며 새로운 희망을 스스로 일궈나간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이야기이거니와, 주위의 자연 묘사, 눈에 보이듯 표현된 한 명 한 명의 등장인물이 책을 놓지 못하게 한다. 메리를 180도 다른 아이로 변하게 하는 자연에 대한 동경도 솟구친다. 희망과 기쁨에 흠뻑 젖을 수 있는, 과연 '명작'이라 부를 수 있는 책이다.

About the Author

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버넷이 네 살 되던 해인 1854년에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1865년 외삼촌의 권유로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한 뒤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잡지사에 소설을 기고하기로 결심하고 원고용지 값과 우송료를 마련하기 위해 산포도를 따서 팔며 글을 써야 했다. 하지만 그때 직접 겪었던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본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겪는 고난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수 있는 통찰력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잡지사에 보낸 소설이 열일곱 살 때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그 이듬해인 1867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네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글쓰기에 전념했으며 《고디스 레이디스북》이라는 여성 잡지를 통해 첫 작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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