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기독교

리처드 J. 마우
1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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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사회를 사는 오늘날에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독단적인 태도와 배타주의를 고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저자는 믿음의 증거로까지 여겨져 온 그리스도인의 무례함이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한 것임을 지적한다. 저자의 경험을 들어 바람직한 그리스도인의 시민 의식과 사회 참여 방식을 모색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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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제1장 신념 있는 시민교양: 신실한 믿음과 공손함은 양립 가능한가? 제2장 기독교적 시민교양에 대한 오해 제3장 기독교적 시민교양의 변호 제4장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말하기: 교양을 갖춘 언어 생활의 중요성 제5장 열린 마음: 교양 있는 태도의 중요성 제6장 다원주의의 장점 제7장 시민 교양과 성(性) 제8장 다른 종교의 도전 제9장 다원주의 세계에서의 기독교적 리더십 제10장 "다른 한편"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 때: 시민교양의 한계 제11장 지옥은 무례한 개념인가? 제12장 아브라함 카이퍼, 테레사 수녀를 만나다: 승리주의의 문제 제13장 느린 하나님을 섬기기: 시민교양과 종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