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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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이 만든 세계 • ISBN은 존재하지 않는다: 금정연과 『NO-ISBN: 독립출판에 대하여』 • 출판은 제조업이니까: 서성진과 『책이었고 책이며 책이 될 무엇에 관한, 책』 어느 책 ○○○의 기록 • 만져지지 않는 책과 사람을 사랑하는 일: 김보령과 『책에 바침: 결코 소멸되지 않을 자명한 사물에 바치는 헌사』 • 디자이너가 중얼거린 책대책대책: 심우진과 『당신이 읽는 동안: 글꼴, 글꼴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책에 대해 말하는 법 • 피가 되고 살이 될지는 제멋대로 읽어 봐야 안다: 김지원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 되는 100권』 • 어느 유사-서평가의 일일: 서해인과 『대단한 책: 죽기 전까지 손에서 놓지 않은 책들에 대한 기록』 읽을 때 우리가 보는 것들 • 공간이 거는 마법과 책의 담담한 위로: 노지양과 『책인시공: 책 읽는 사람의 시간과 공간』 • 단 한 권만 있으면 된다: 양선화와 『책으로 가는 문: 이와나미 소년문고를 말하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