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 딕

허먼 멜빌 ·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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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 모비 딕을 향한 인간의 집념과 투쟁의 서사시. 선원들은 삭구 더미로 올라가거나 난간 너머로 몸을 뺀 채 놈의 흔적을 찾기 위해 바다를 샅샅이 뒤졌다. 그때, 우현의 이물 옆 파도 속에서 모비 딕이 갑자기 나타났다. 놈은 육중한 몸집을 튀듯이 밖으로 드러냈다. 그 모습이 마치 눈부신 산처럼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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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제1장 물보라 여인숙 제2장 친구 제3장 바다를 향해! 제4장 에이허브 선장의 분노 제5장 다섯 유령 제6장 이상한 광경 제7장 상어의 습격 제8장 고래 기름 제9장 고래 함대 제10장 용연향 제11장 새뮤얼 엔더비호 제12장 퀴퀘그의 관 세13장 대장장이 제14장 네 가지 예언 제15장 태풍 제16장 피쿼드호, 레이첼호를 만나다 제17장 추적을 시작하다 제18장 그리고 둘째 날 제19장 아! 모비 딕 작품 해설 작가 연보

Description

하얀 고래 모비 딕을 향한 인간의 집념과 투쟁의 서사시 선원들은 삭구 더미로 올라가거나 난간 너머로 몸을 뺀 채 놈의 흔적을 찾기 위해 바다를 샅샅이 뒤졌다. 그때, 우현의 이물 옆 파도 속에서 모비 딕이 갑자기 나타났다. 놈은 육중한 몸집을 튀듯이 밖으로 드러냈다. 그 모습이 마치 눈부신 산처럼 보였다. “저 아래다. 고래가 뛰어오른다!” 누군가의 외침이 끝나기가 무섭게 놈은 거대한 몸을 드러내며 하늘로 솟구쳤다. 놈과 함께 튀어 오르는 흰 거품이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반짝였다. “태양 아래에서 살아 뛰어오르는 건 이번이 마지막일 것이다. 모비 딕!” 에이허브 선장이 소리쳤다. - 「모비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