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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가난이 고여 든 곳, 양동 / 이동현 19 “ 처음 생긴 내 집,여기서 오래 살고 싶어요 / 이석기∼박내현 27 “ 중국집 후라이팬이 무거워, 그래서 이렇게 됐지 / 문형국∼이재임 51 “ 거리에서 우리끼리 그 좋은 법을 만들어 놨어요 / 김강태∼박소영·이채윤 79 “ 우리 아저씨가 나 보호자여 / 이양순∼여름·이은기 113 “ 돈을 좀 모아도 된다는 희망이 있었으면 해요 / 장영철∼오규상 133 “ 은영이가 99년생, 지금은 시설에 있어 / 김기철∼여름·이은기 165 “ 여기 주변 쪽방 생활만 70년 가까이 한 거지 / 권용수∼최현숙·홍혜은 193 “ 낭떠러지에 서있는데 더 가면... / 강성호∼홍수경 227 “ 그분들의 현재 삶을 바라봐야 해요 / 신종호∼홍수경 255 “ 떠나고 그럴 때가 제일 섭섭해요 / 이동현∼이재임 273 나가며 우리네 삶의 실타래를 붙들고 / 최현숙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