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리나 : 해녀 할머니의 보물

니카 차이코프스카야 ·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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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할머니는 힘든 삶을 살았지만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을 여전히 소중히 여기고 있다. 또한 할머니는 손녀를 사랑한다. 바로 할머니의 또 다른 보물이다. 손녀는 제주의 바람과도 같은 자연의 힘을 간직하고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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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해녀리나 두 번째 이야기는 독자들이 할머니와 손녀를 따라 제주의 작은 집 안으로 함께 들어갔습니다. 할머니의 삶, 할머니의 집 안 모습을 볼 수 있지요. 그린 집은 제주도 구좌의 <해녀 박물관>에 전시된 집과 거의 똑같아요. 이 그림책의 소제목은 <해녀 할머니의 보물>입니다. 하지만 보물이 한 개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해녀 할머니는 힘든 삶을 살았지만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을 여전히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또한 할머니는 손녀를 사랑합니다. 바로 할머니의 또 다른 보물이지요. 손녀는 제주의 바람과도 같은 자연의 힘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독자들이 이 책에서 더 많은 보물을 발견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림책의 이야기 대부분이 해녀 할머니의 집 안에서 벌어지지만, 이 책에는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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