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입담으로 읽는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성석제가 신작 <순정>을 펴냈다. 이번 작품 역시 그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어 혹, 그의 소설을 기다려온 사람이라면 흡족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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