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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지적으로 산다는 건? PART 1 배움의 의미 여행을 하면 누구나 철학자가 된다 나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가? 빈 수레가 요란할까, 찬 수레가 요란할까? 빵 한 개로 배를 채우고, 책 열 권으로 정신을 채워라 작가가 되고 싶다면 독서가가 되라 교양 속물이 될 것인가, 젊은 지성인이 될 것인가? 도덕은 도덕적인가? 커피가 침대라면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않아야 할 것 이 맥주는 얼마짜리인가? 카르페 디엠!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PART 2 삶의 지혜 꽃이 언제 필지는 신도 모른다 꿀벌을 쫓아 꽃밭을 거닐 운명은 누가 만드는가? 지금 이 순간의 나와 바꿀 수 있는 게 있을까? 걷기는 곧 숨쉬기다 어둠이 있기에 빛의 소중함을 알 수 있다 나의 묘비명에는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두려움은 또 다른 두려움을 낳는다 우리는 누구를 위해 자비를 베푸는가? 밤이 어두울수록 별이 빛나는 법 나를 말리지 마세요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내가 기다리는 고도는? 무모한 도전자들이 만든 풍요로운 세상 정도를 지키는 욕심쟁이 PART 3 관계의 법칙 너도 옳고 나도 옳고, 너도 틀리고 나도 틀렸다 변명도 설명도 단순하고 깔끔하게 나는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 이해는 폭력이다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가? 인간관계에도 가성비가 있을까? 나의 정의가 타인을 찌르지 않도록 의도가 중요할까, 결과가 중요할까? 누구를 살릴 것인가? 봄날의 햇살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의 위력 다 왔어, 힘내! 솔직하게 말해봐 나무처럼 내 인생도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