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1장 파이의 신비
2장 모퉁이를 돌 때마다
3장 38번의 탄성
4장 오늘도 평화로운 빨강 나라
5장 목이 말라서 준비한 것들
6장 따로 또 같이
7장 자주 오래 멈춰 서 있는 자
8장 없던 마법도 기어이
9장 함성과 탄식
10장 촛불을 끄기 전에
11장 크레셴도로 고조되는 음악처럼
12장 때로는 과감하게 또 때로는 수줍게
13장 걸어서 도착한 천국의 해변
14장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15장 마그넷에서 고양이 소품까지
16장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17장 불빛을 향한 이야기
photos by Lee Dongjin
파이아키아, 다시 꾸는 꿈_ 이동진×봉일범 대화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