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많은 변수가 도사리는 여정을 앞두고 꼭 숙지해야 할 가이드북
1장 우리가 해야 할 투자의 방향은 명확하다 _ 이한영
▶ 시장에 참여할 때 반드시 정해야 할 자기만의 기준
▶ [2020년 주식시장 리뷰] 예측과 대응을 구분하라
? G2 무역분쟁은 예측의 영역인가, 대응의 영역인가?
? 연방준비제도는 누구의 편인가?
? 시장은 변곡점을 맞이했다
? 2020년 주식시장의 특징, ‘쏠림’
? 기업 실적의 우상향 추세
▶ [2021년 전망 및 투자 포인트]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가장 큰 투자의 줄기, ‘뉴 코리아(New Korea)’
? 기업 실적의 강세는 지속될 것이다
? 산업 구조는 이미 바뀌었고, 여기에 ‘돈’이 있다
? 시장의 새로운 변수, 미국 대선
? 한국 저평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리스크: 시장 할인율
▶ 투자의 방향성은 이미 정해져 있다
2장 무엇이 주도주를 결정하는가? _ 김효진
▶ 왜 주도주에 집중해야 하는가?
? 이유 1: 압도적인 수익률
? 이유 2: 데드 캣 바운스
? 1998년 일본의 경우로 되짚어본 주도주의 위력
▶ 무엇이 주도주가 될지 알 수 있을까?
? 경제의 온도를 계속 체크해야 하는 이유
? 한 달에 한 번,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는 꼭 체크하자
? 어떤 경제 지표가 주도주를 알려줄까?
? 어디에서 설비투자가 늘어나고 있는가?
? 환율에 대한 감을 잡는 데도 도움되는 지표, 설비투자
▶ 지금의 주도주는 무엇인가?
? 2008년 GDP 집계 방식의 변화가 준 힌트
? 건설투자 규모를 추월한 지식재산생산물투자
? 경제와 금융시장은 정말 디커플링된 것일까?
▶ 앞으로는 ‘누가, 어디에’ 가장 많이 투자할 것인가?
? 2021년에도 계속될 기술 기업의 선전
? 기술에 ‘녹색’이 덧칠해진다
? 이미 문제에 답이 있다
? 무형과 유형이, 디지털과 인프라가 섞여 있는 2020년 뉴딜
? 2021년 3가지 체크 포인트
3장 투자도 계절의 변화를 준비해야 할 때 _ 이다솔
▶ 주식시장의 사계절
? 경기 순환에 연동되는 주식 장세의 4가지 국면
? 2020년의 주식시장은 전형적인 ‘금융 장세’
? 2021년, ‘실적 장세’로의 변화 가능성은?
▶ 실적 장세로 전환될 때, 어떤 변화가 올까?
? [금융 장세(2008년 가을~2010년 상반기)] 랩어카운트 열풍과 ‘자문사 7공주’
? [실적 장세(2010년 하반기~2011년 여름)] 7공주가 가고 새롭게 등장한 ‘차화정’
▶ 2021년이 실적 장세라면 공부해볼 만한 산업
? [새롭게 좋아질 산업들] 자동차, 화학, 반도체
? [기존 주도주 중에서 생각해볼 것들] 신재생에너지와 언택트
4장 주식의 시대, 새로운 밸류에이션으로 승부하라 _ 이효석
▶ 코로나19 위기에서 금융시장을 구한 ‘연준’
? 연준의 자산과 주가지수의 움직임
? 주가 상승, 유동성이 아닌 ‘금리’로 설명해보자
? 연준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 금리, 더 낮아지지 않아도 효과가 있다?
▶ 투자자들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었다
? 위험한 투자를 하는 사람들
? ‘일드 헌터’와 ‘알파 헌터’
▶ 주식시장은 ‘알파 헌터’를 만족시켜줄까?
? 주식에 적용되는 금리
? 코스피가 저평가받는 이유
? PBR 1배가 갖는 의미
▶ 새로운 가치평가의 기준, ‘리얼 옵션’
? 리얼 옵션 개념을 적용하기 위한 3가지 조건
? 옵션이 된 주식 vs. 옵션이 아닌 주식
? 옵션이 된 주식들
? 리얼 옵션의 현실과 환상
5장 어떤 업종, 어떤 종목에 투자할까? _ 염승환
▶ 선택하고 집중해야 할 2021년 투자 유망 업종 15선
? [반도체] 투자 비중 확대 1순위 업종
? [스마트폰] 스마트폰 산업의 투자 포인트 3가지
? [2차전지] 누가 배터리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인가?
? [신재생에너지] 의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