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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기계를 구해야 합니다 고립된 배: 세월호라는 기계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 전치형 수리공은 왜 선로 안쪽에 들어가야만 했나?: 구의역 사고의 내러티브와 기계비평 / 김성은 노량진 학습 유충의 테크노스케이프 / 임태훈 저항을 위한 무기의 잊힌 기억 / 김성원 철도, 기대와 기만의 규율적 테크놀로지 / 장병극 항모 민스크호는 왜 테마파크가 되었나?: ‘매뉴얼’의 내러티브와 기술 지배 / 강부원 제작자, 제작 공간, 운동 / 언메이크 랩 에필로그: 한국 기계비평이 걸어온 길, 그리고 미래 / 강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