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위니는 겨울이 지긋지긋해서 요술로 여름을 만든다. 그랬더니 위니네 성 안으로 사람들이 몰려 온다. 결국 위니는 다시 겨울을 불러 오고 "겨울도 멋져."라고 말한다. 뛰어난 위트와 유머가 돋보이는 책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