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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을 받다 신의 집을 짓다 해와 달과 별과 북두칠성 허주를 벗고 신을 내임받다 지연주 이야기 나쁜 것은 물리고 감흥은 되살려 북두칠성에 다리를 놓아 보이지 않는 것 사람 사는 곳에 신도 사네 춤추는 신 너와 나, 안과 밖의 풍요를 받다 문을 열고 길을 열다 멀고 가깝고 또 새로운 혼 구천에서 구천으로 매듭을 풀다 - 작품에 덧붙여 : 내림굿, 성숙한 인격의 구도자로서의 전환 / 김인회 -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