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이 책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찬사
프롤로그
Chapter 1 물류의 가치
?물류 전문기자가 된 이유
?물류 전공하면 택배하냐고요?
?물류 전문가는 없다
?풀필먼트의 기쁨과 슬픔
?‘부분 최적화’의 함정을 넘어서
?물류는 어디에든 있다
?[칼럼] 그때는 물류가 아니었다
Chapter 2 공간의 가치
?쿠팡 물류 제국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격돌하는 배민과 쿠팡, MFC가 온다
?물류센터 아닌 놈과의 조우
?남의 공간을 제 것처럼 쓰는 녀석들
?아사리판에서 만난 현장의 달인들
?마켓컬리의 원시 물류센터는 탁월한가
?쿠팡 덕평 물류센터 화재가 남긴 숙제
?[칼럼] 당근마켓에서 만난 ‘공유 물류’의 궁극체
Chapter 3 이동의 가치
?쿠팡플렉스가 ‘선망의 대상’이 되기까지
?카카오의 물류 침공
?배달대행과 퀵서비스의 모호한 경계
?현장에서 배운 ‘물류 공동화’
?‘택배 없는 날’에 숨어 있는 노동
?배달 노동자로 일한다는 것
?[칼럼] 픽업 지연의 한숨
Chapter 4 연결의 가치
?쿠팡 제국의 대척점, 네이버 풀필먼트 연합군
?카페24와 네이버의 ‘오월동주’
?‘동대문 가치사슬’의 변화
?GS리테일 퀵커머스 연합군의 향방
?좁은 의미의 풀필먼트를 넘어서자
?크로스보더 풀필먼트, 손정의의 ‘돈’이 향한 곳
?[칼럼] 네이버 셀러가 된 이유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