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개정판을 내며
프롤로그
ROUND 1. 엉망이었지만, 진심이었던
여행자의 질문
사랑의 쓸모
친밀함의 거리
내 인생의 동료들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어른의 슬픔
이토록 섹시한 노년
ROUND 2. 할 수 있는 건 그저 걷는 것뿐
네가 너이기 때문에
오늘이라는 찬란한 순간
내 침대 밑 블랙홀
출근하겠습니다
이 세계의 가격
퇴근 후 저녁 한 끼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카페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ROUND 3. 초조해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재능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들
상처와 악수하는 법
나의 사랑스러운 몸무게
이 세계를 걷는 나만의 방식
이것으로 충분한 행복
걷다보면 알 수 있을까
중년의 각오
에필로그
이 책에 소개된 책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