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작가 한현주의 첫 희곡집. 공연작 <878미터의 봄>(벽산희곡상), <우릴 봤을까?>, <그 샘에 고인 말>, <잔다리 건너 제물포>, (동아연극상 희곡상)가 수록되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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