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서문 제1부 관객과 소통하는 육체 1. 김경의 「<동사서독>, 충만한 기관 없는 몸에 대한 깨달음」 2. 윤필립의 「육체와 감각의 재구성, 그리고 한국형 괴수물」 3. 송영애의 「존재하지 않는 육체의 존재감」 제2부 기계와 결합하는 육체 4. 김현승의 「플라톤의 그림자 : SF 시대 정신과 육체의 이분법」 5. 송상호의 「원본의 가치가 무용해진 시대, <익스펜더블>로 본 육체의 위기」 제3부 경계를 넘어서는 육체 6. 김희경의 「영화가 그리는 성별의 제약과 여성의 육체」 7. 서곡숙의 「영화 <69세> : 노인 여성의 육체와 폭력」 8. 이현재의 「공연하는 육체 앞의 단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