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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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배수아 1. 천명관/정용준 - 나는 그것을 문단마피아라고 부른다 2. 공지영/백가흠 - 진실만이 우리를 가장 덜 다치게 해 3. 듀나/김보영 - 우리가 꼭 정답을 맞힐 필요는 없겠지 4. 파스칼 키냐르/Axt+류재화 - 언어로 가지 말고 언어의 근원으로 가라 5. 이장욱/배수아 - 절반 이상의 이장욱 6. 정유정/정용준 - 이야기꾼의 기원 7. 김연수/노승영 - 김연수라는 퍼즐 8. 윤대녕/백가흠 - 소설은 진하게 자기 값을 치른다 9. 다와다 요코/배수아 - 이방인 되기라는 예술 10. 김탁환/노승영 - 정신없이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