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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사이스여, 안녕 친애하는 나의 성교육 은사들 어느 날 나는 친구 집에 놀러갔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크고 그리운 세계 나의 꿈, 나의 ‘했다표’ 청바지 나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예술? 그러면 밴드부로 가라 기다려라, 빨간 지붕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어린 농군 청소년 비행선도위원회 어른으로 가는 슬픔의 강 누나야, 누나야 19세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