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_006
1부 사랑했고 떠나온 세계
누구도 기다리지 않고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_017
아이디를 잃어버려도 _024
『씨네21』과 만이천원의 장학금 _031
착취되지도 오용되지도 않는 열정 _037
이번 여름엔 네 청춘을 내가 좀 쓸게 _044
다음엔 내가 살게 _053
사랑했고 떠나온 세계 _060
독립영화의 크레디트에는 _067
2부 울면서 걷기
넌 자라 독후감 쓰는 일을 하게 될 거야 _077
딱 한 사람만 믿어줘도 _084
제 진짜 이름은 _092
누구의 후예도 아닌 그냥 한소범입니다 _100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면 _107
책 천국인 줄 알았더니 책 지옥 _114
독서의 달인? _122
역세권 말고 도세권에 삽니다 _129
‘성덕’이 되었습니다 _136
박지리에 대해 말하자면 _143
신춘문예의 기쁨과 슬픔 _151
두 개의 삶 _158
아무도 죽지 마라 _166
3부 넘어지며 자라기
일과 사랑 중에 하나만 택하라면 _177
우리가 서로를 칼이라 여기지 않고 _184
서른이 되면 _191
나를 키운 밑줄 _198
만든 사람과 본 사람 _206
장래 희망은 좋기도 나쁘기도 한 사람 _213
ISFJ도 기자 할 수 있나요? _220
‘그럴 연차’와 원고지 계산법 _227
제가 마흔아홉 살까지 회사 다닐 팔자라고요? _234
내가 기레기들을 사랑해서 _242
넘어지며 자라기 _249
에필로그 _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