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오페라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 / 슬라보예 지젝과 믈라덴 돌라르
1부 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 / 믈라덴 돌라르
절대주의 정신에서의 오페라의 탄생
저승을 움직이련다
자비의 논리
오페라부파
구문론
<후궁 탈출>
<피가로>
<돈 조반니>
철학 속의 오페라: 모차르트와 키르케고르
기계 여자
사랑에 빠진 기계
오페라 속의 철학자
기계와 향유
계몽의 이성주의적 신화
그는 인간이다, 게다가 그는 왕자다
세 가지 후속물
2부 “나는 내 꿈들을 명령하지 않는다” / 슬라보예 지젝
죽음충동과 바그너적 숭고?
강제된 선택?
부인?
1장/ “낮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다”
만약 ~하다면
트리스탄의, 밤의 밑바닥으로의 여정
위반? 고맙지만 사양합니다!
바그너의 성욕화된 정치
뫼비우스의 띠
2장/ “공동체의 영원한 아이러니”
바그너를 키르케고르와 더불어?
쿤드리의 웃음……
……그리고 그녀의 키스
여성성 대 여자
막간극/ 여성적 과잉
3장/ 뛰어, 이졸데, 뛰어
사이버스페이스 트리스탄
다음날 아침
“그것은 꽥꽥거리고 웅웅거리고 헉헉거리고 헐떡거린다”
분리된 불꽃
뛰기는 그만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